쇄빙선을 만들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다고 하는데 어떤 나라가 만들수 있는가요

우리나라는 조선산업이 매우 발달한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과 1,2위를 다투고 있는데요 쇄빙선 같은 경우에 어떤 나라가 만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쇄빙선은 생각보다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배이기 때문에

    손 꼽히는 나라들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나라 중에는 우리나라가 포함되며

    우리나라 외에는 노르웨이,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정도라고 합니다.

  • 쇄빙선은 극한의 얼음 환경까지 스스로 뚫고 나갈 수 있는 선박이라 극지, 한대 기후 운항 설계, 초고강도 선체 추진계, 냉각 시스템 등 매우 높은 기술력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런 이류호 쇄빙선을 설계, 건조할 수 있는 국가는 세계적으로 소수입니다.

    먼저 쇄빙선 건조 능력이 가장 뛰어난 나라는 러시아입니다.

    러시아는 40척이 넘는 쇄빙선을 운용하며 원자력 추진 쇄빙선까지 자체 설계, 제작하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원자력 쇄빙선은 엄청난 출력을 요구하는 극한 빙해에서도 장기간 작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박입니다.

    북유럽 국가 중에서는 핀란드가 세계적인 쇄빙선 설계, 건조의 중심입니다.

    핀란드 조선소들은 수십 년간 쇄빙선 제작 경험을 쌓아왔고 세계 쇄빙선의 상당 부분이 이곳에서 설계, 생산됩니다.

    이 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도 핀란드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쇄빙선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북극 해역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자체 쇄빙선 함대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북극 환경과 연관된 극지급 쇄빙선을 직접 설계, 생산하거나 핀란드 등 협력사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최근 쇄빙선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자체 생산이 적었지만 핀란드와 협력하거나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 인력을 키워 대형 쇄빙선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독일 등 조선 강국도 쇄빙선 제작 역량을 확대 중입니다.

    중국은 자체 쇄빙선 함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 건조 능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일본과 독일에서도 쇄빙 기능을 갖춘 선박을 설계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조선 산업과 극지 운항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쇄빙선 건조 능력이 있는 국가로 분류됩니다.

    국내 조선소는 특히 LNG 쇄빙 운반선과 쇄빙 연구선 등을 제작해 실적을 쌓아왔고 세계적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한국 기어븽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말씀처럼 쇄빙선을 만드는 기술은 매우 한정된 나라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쇄빙선 건조 기술을 확보한 나라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중국, 그리고 노르웨이 정도만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 쇄빙선은 설계부터 건조까지 차제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매우 어려운 조건으로 실제 건조 가능한 국가는 제한적인데 러시아가 세계 최강 건조 국가에 해당합니다. 특히 러시아는 세계 유일하게 핵추진 쇄빙선을 보유하며 북극항로를 상시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필란드와 공동으로 쇄빙 기술을 발전시키녀 건조하고 있고 캐나다는 자국 쇄빙선을 직접 건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쇄빙선 연구 결과로 중형 쇄빙선 건조가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아라온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실 운행 보다는 연구용으로 건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