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경테스트를 위해 경제를 공부 중인데 수요가 가격에 대해 비탄력적인 재화는 가격변화율이 수요량변화율 보다 커서 가격을 높여야 판매수입이 높아지잖아요?
그러다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기술 발전,생산 요소 가격 하락 등이 일어나면 공급이 증가하고, 공급이 증가하면 재화의 시장 가격은 감소, 시장 거래량은 증가라고 배웠는데 만약 이 대상이 비탄력적인 재화라면 공급의 증가가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것이 맞나요? 그럼 시장에 있는 필수재 같은 비탄력적인 재화들은 공급자들이 공급을 임의로 감소시키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