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애인 혐오 발언에 대한 국힘 지도부 인식도 바껴야 하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대변인이 쏟은 장애인 혐오 발언에 대해서 당 대표라는 사람도 자그마한 일 일 갖고 왜 그러느냐며,,,
구두 경고를 하는 수준에 그쳤는데요..
이게 그냥 구두 경고를 할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같은당에 김예지의원이 소속이 되어 있는 만큼 좀 더 신경쓰고 강력하게 조치를 해야 했었던건 아닌지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확실히 해당 발언을 한 대변인에게 확실한 조치가 필요할 거 같고 곧 지방선거인데 이런 흐름이라면 많은 지자체장 자리를 민주당에게 내줄 가능성이 크니 당 차원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국힘 지도부 반응이 이렇게 가벼운 건 그들 내부 기준에서 이런 표현이 심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감수성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일베, 펨코식 조롱 문화에 오래 노출된 사람들에게는 이런 발언이 거의 일상적 농담 수준으로 소비됩니다.
그래서 차별과 혐오에 대한 민감도가 이미 무뎌져 있고 문제의식도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그쪽 문화는 소외 계층에 대한 혜택을 역차별로 몰아가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