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이나 사고 등으로 인한 여러 트라우마들은 시간이 지나고 일상생활을 지내면 점점 무뎌지는 걸까요? 아니면은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상황에 도달하면 트라우마 떄문에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29입니다.
아픈 기억은 시간의 흐름이 일부 약이 될수는 있습니다. 인간의 고통에 대한 망각 본능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통의 기억이 깊다면 의학적, 상담 등의 치유가 병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인과 진솔한 대화가 가능한 가족, 친지, 친구와 힐링 여행과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을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 치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