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떨어져있으면 의심부터 하는 남친
같이있을때는 못느끼겠는데 떨어져있음 의심부터하는거같아요
어제엄마랑 목욕탕 다녀올수있다했는데 하필목욕탕에서 옷을갈아입다 폰이 고장났습니다 지금 임시폰이구요
근데 남친이 그날밤에 술이취해서 목욕갔다온거맞냐 내가주변에 물어봤다는둥 사람 피를말리는거예요
다행이 목욕비를 제가내서 영수증이있어서 망정이지
오히려 남친은 술이 취해서 전화왔기에 누구랑 먹었냐하니 아는동생이랑 먹다해놓고 동생이랑 1차 2차는아는선배랑 먹은거같더라고요 왜냐면 절찾아와서 그선배어딨냐해서 알게됐습니다 얼마나취했는지 저보고 술취해서 뭐하는거냐 했더니 형수죄송합니다 하더군요
다음날 기억이 하나도안난데요 본인은 아는동생아는한잔먹고 집에서 보드카먹고잤다고 저희집에찾아온거조차 기억을못하더라고요
어디까지 이해를해주고 믿어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남친이 좋은데 이관계유지를 위해서 어떻게하는게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ㅜ
하소연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