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히 잘하는 사람의 비법은 정확히 알 수는 없죠. 손맛이라는 게 있다고는 하니까요. 같은 레시피 같은 재료를 써도 맛이 다르긴 합니다.
그런데 요리 못하는 사람의 문제점은 확실히 압니다.
본인은 레세피대로 한다고 주장은 하나 하나하나 과정을 지켜 보면 레시피를 자기 멋대로 창조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량도 멋대로 하고 시간이나 재료도 본인 편의에 맞춰서 변형을 시키죠.
일단은 레시피를 토씨 하나도 다르지 않게 그대로 해보시고 나서 맛이 안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계량을 정확히 하는 건 섬세함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즉 아무리 투박한 손과 요리 문외한이라도 제대로 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만 하면 기본 맛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