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6절 해석좀 해주세요...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요런 구절이 있는데요..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다라고
해석하면 되는건가요?
하나님은 몇분이나 계신건가요?
알기쉽게 해석해 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인간을
만든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성경의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 하늘의 새, 가축, 온 땅,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와 닮았듯이 여기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아버지이며 그리스도인이며 이런의미입니다.
그다음 우리의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뜻이 곧 우리이자 우리가 그 뜻을 섬기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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