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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문가

인천전문가

1일 전

비트코인 4년주기 싸이클은 정확한가요?

비트코인 4년주기 싸이클에 맞게 지금 하락장이 시작되었는데 이대로면 2030년까지 하락장이라는건데..

대체 화폐로 떠오르고 있는 비트코인이 왜 부진한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1일 전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4년 주기 사이클은 반감기라는 구조적 요인에서 나온 경향일 뿐, 앞으로도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부진한 이유는 금리와 유동성 같은 거시 환경 영향이 커졌고, 이제는 대체 화폐 기대만으로 움직이기보다 글로벌 자산 시장의 한 부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4년 주기 사이클은 과거에는 가격 상승과 하락이 일정한 패턴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이 주기가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이후 전문가들은 4년 반감기 효과가 과거만큼 가격 상승에 결정적이지 않으며, 예측이 어려워졌다고 보고 있어요. 시장 내 수요와 공급, 제도적 변화, ETF 등 기관 투자자의 유입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 대체 화폐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부진한 이유 중 하나는, 전통적 통화와 달리 변동성과 거래체계의 불안정성, 규제 불확실성, 기술적 한계와 확장성 문제 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단기적 가격 변동성이 축소되는 대신 중장기적 안정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 4년 주기 싸이클이 정확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이번 주기는 2025년 초반에 시작되었기에 2029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4년 주기 싸이클이 정확한 것은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매 4년 마다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단 한번도 대체 화폐로 떠오른 적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단, 대체 투자 상품으로는 떠오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4년 주기는 반감기를 기준으로 형성된 경험적인 패턴입니다. 다만 시장이 커질 수록 사이클은 점점 느려지고 변동성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과거처럼 정확히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참고 지표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4년 주기 싸이클에 대해서는 2024 반감기(4월경) 이후 패턴이 달라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반반기 이후 1~2년 내 불마켓(상승장)이 나타나고, 그 후 베어마켓(하락장)이 따르는 패턴이 지금은 적용하기 어렵다 보고 있습니다.

    지금(2026년 2월 초) 상황을 보면, 4년 주기 패턴에 따라 반감기 후 2년 차에 불마켓이 절정에 달해야 할 텐데 오히려 하락장이 시작된 듯합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4년 주기는 참고 지표일 뿐,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현재 부진은 일시적 매크로 충격(예를 들어 연준의장의 지명)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대체 화폐 역할을 강화할지는 규제 진척과 시장 성숙에 달려 있다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4년 주기설에 따른 하락장 진입과 최근의 부진은 화폐로서의 가치보다는 실질금리와 유동성이라는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진 대체 자산이지만, 역설적으로 시장에 돈이 넘쳐날 때 가격이 오르는 위험 자산의 성격도 강하게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부진의 핵심 이유는 높은 실질금리와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있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이자가 없는 비트코인의 보유 매력도가 떨어지며, 최근 현물 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 제도권 자산이 되면서 과거처럼 독자적으로 퐁등하기보다 나스닥 등 기술주와 동기화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또한 채굴 반감기 이후 채굴자들의 수익성 악화로 인한 매도 압력이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30년까지 내리 하락만 하기보다는, 금리 인하 사이클과 맞물려 디지털 금으로서의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는 구간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