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아리는삐약삐약입니다.
혈류가 입으로 나올 정도로 역류한다는건 식도나 기도에 아래로 흐를 수 없을 만큼의 피가 역류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해외 총에 맞는 영상등을 확인해 볼 때에
입에 피를 흘리는 경우는 폐나, 위장등의 타격피해가 있을 때에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맞는다 하더라도
총격에 의한 쇼크가 먼저와 기절하거나 사망에 먼저 이르러 쓰러지기 때문에 입에 피가 나왔다 하더라도, 사후 고여있던 피가 몸 속에서의 천공등이 발생하여 거기를 통해 피가 넘쳐 흘렀다고 볼 수 있을걸러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