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40대 넘어서 67kg 나가는데 매일 운동하고
적게 먹어도 살 빼는 게 힘들고 병원에서도 복부지방을
감량하라고 하는데 속도 모르는 지인은
지금이 딱 낫다고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하는 얘기가 오히려 저한테는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이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