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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10.15

공무원 시험을 아직 포기 못하는 친구, 어떤 조언을 해야 할까요?

공무원 시험 준비 한 지 12년이 넘어가는데요~!!

아직까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명목 상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하면서

허송 세월을 낭비하는 거 같아요~!! 합격 점수에도 많이 못 미칩니다.

취직을 하던, 뭔가 다른 것을 했으면 좋겠는데,

어떤 조언을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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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분명히 결정적인 무엇인가가 부족해서 자꾸 실패할텐데 안타깝네요. 본인이 결정을 해야하는 문제인데

    옆에서 격려도 해주시고 다른 대안들은 뭐가있나

    한마디씩 조언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너무 오래동안 시간이 흘러 아마도 습관이

    되었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무원 시험이 일상이 된듯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절실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지금은 잔소리로 들을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2년도 이니고 12년이란 시간을 투자햇는데도 안되면 포기해야지요~ 부모님이 능력이 되시나보군요~?그 친구한데는 어떤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것같네요~ 신경 쓰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하는 사람은 이제껏 본적이 없네요 그정도면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이상 뭐라고해도 안될겁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끔 냅두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의 일에 조언을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 인생입니다.

    이후에 어떤 인생을 살든 알아서 하게 그냥 두시는게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12년 동안 준비하고 있어도 생활에 문제 없다는건 부모님 재산이 좀 있는듯 하네요

    그 친구는 공무원 수험생이 직업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