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준으로 침수차량의 기준은 시동은 걸지 않아도 엔진기준 일정높이 이상까지 차올라야 침수차로 인정을 해줍니다. 어느정도 물이 차도 침수차량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침수차는 요즘 더 교묘하게 안전벨트를 끝까지빼서 있던 흔적을 다 세척해서 없애는둥 교묘해지고있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세척이 불가능한곳을 찾아봐야하며 예를들어 글로브박스 안쪽에 배선쪽을 본다던지 세척할수 없는 공간에서 물비린내나 냄새 혹은 흙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