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는 깃털이나 배설물, 부리와 발톱 등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깃털이 푸석푸석하거나 빛이 나지 않거나 깃털을 뽑는 등의 행동을 하고 깃털에 비듬이나 먼지가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 배설물에 피 섞이거 묽거나 딱딱한 경우도 있고, 부리의 변색 또는 이상하게 난다던지 발톱이 길거나 변형되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눈이 흐리거나 충혈되고 코에서도 콧물처럼 이상한 분비물이 흐른다던지, 숨을 헐떡거리거나 입을 벌리고 쉬는 등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기도 합니다.
마치 사람처럼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증가하기도 하고 잠만 자거나 먹이를 잘 먹지 않는 개체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