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 양 증가 혹시 어디 문제생긴걸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0살

몸무게 (kg)

3.3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가 올해 초에 췌장염을 앓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사료는 계속 힐스 저지방 사료+저지방 습식캔을 먹이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른 알러지 저지방 사료를 추천해주셔서 사료를 바꿨습니다. 바뀐 사료 때문인지 뭔지 강아지 변 양이 많이 늘었어요 원래는 한덩이만 눴다면 최근들어 산책하면서 2-3덩어리를 누더라구요…변 냄새도 좀 진해지면서 사람똥?냄새처럼 나구요..

나이가 10살이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리고 최근에 입에서 찌린내? 가 많이 나는데 혹시 췌장이랑 관련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료 교체로 인한 소화 흡수율 저하와 노령견의 신장 기능 저하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사료 성분에 포함된 섬유질 함량이 높거나 강아지의 장내 흡수 능력이 떨어지면 대변의 양과 횟수가 늘어나고 냄새가 독해질 수 있으므로 이전 사료와 성분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입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냄새는 췌장염보다는 신장이 노폐물을 제대로 거르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일 확률이 높으므로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수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0살이라는 연령을 감안할 때 단순한 사료 적응 문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소화 효소 부족 여부와 비뇨기 계통의 이상을 병원에서 점검하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