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고상한파랑새269
고상한파랑새26923.03.24

삼겹살을 안 느끼하게 먹는 방법이 있나요?

삼겹살 3줄 정도를 구우면 기름이 엄청 나오고 다 먹기도 전에 하얗게 굳어버려서 느끼합니다.

김치를 같이 굽고 싶지만 김치가 없어서 못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삼겹살을 안 느끼하게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삼겹살을 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잠시 보관하여 차가운 상태로 먹는다.

    2. 삼겹살을 먹기 전에 먹을 고기를 양념장에 5분 정도 담가놓고, 양념을 흐르게 하여 기름기를 줄일 수 있다.

    3. 삼겹살을 먹을 때, 기름지지 않은 부위를 선택하여 먹는다.

    4. 고기와 함께 먹는 쌈채소나 김치 등의 산미를 적당히 넣어준다.

    5. 미나리, 상추 등과 같은 식초나 레몬을 이용한 무침을 곁들여 먹는다.

    이 외에도, 고추장이나 마요네즈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등을 이용하여 기름기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고기를 구워낸 후 기름을 제거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호랑이입니다. 일단 삼겹살을 느끼하지 않게 먹으려면 양파나 아니면 고추

    그리고 깻잎같은 채소를 겸비하면 확실히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4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을때 기름이 나오면 휴지나 키친타올로 바로 기름을 제거하면서

    구우면 됩니다. 전기그릴을 사용한다면 한번 구운뒤에 불을 엄청 약하게 하면 온기가

    있는상태로 오랫동안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을 먹을때 상추나 깻잎, 그리고 마늘,양파등을 곁들여 먹어면 좋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냄비에 호일을 깔고 삼겹살을 구울때 고추장 양념을

    첨가해서 고추장삼겹살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3줄을 한번에 구우지말고 한줄씩 구워서드시면 됩니다. 천천히 드시면 맛있게 드실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기한늑대179입니다.삼겹살을 안느끼하게 먹으려면 명이나물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고기는 얇게 썰어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삼겹살을 안느끼하게 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적당한 굵기로 자르기: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야 합니다. 특히, 지방과 살이 번갈아가며 있는 부분은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좋습니다. 이렇게 자른 삼겹살은 구이판에 올려놓아주세요.


    2. 불 온도 조절하기: 삼겹살을 구울 때는 불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이 너무 강하면 삼겹살이 불에 타서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불이 너무 약하면 삼겹살이 안익어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의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구워주세요.


    3. 불순물 제거하기: 삼겹살을 구울 때, 살에 붙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삼겹살의 불쾌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고기를 먹기 전에 김치나 상추 등으로 입맛을 돋우기: 삼겹살을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해 김치나 상추 등으로 입맛을 돋우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삼겹살의 향과 맛을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5. 살과 지방을 번갈아가며 먹기: 삼겹살을 먹을 때는 살과 지방을 번갈아가며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방의 기름기가 살의 식감을 부드럽게 해주고, 살의 맛이 지방의 느끼함을 줄여줍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불쾌감 없이 감미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삼겹살을 느끼 하지 않게 드시려면, 첫번째 갈치속젓ㄹ 곁들여 먹으면 느끼한이 사라집니다. 고추냉잉도 좋습니다. 아니면 묵은지에 싸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