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트럼프 덕분에 이란의 신정체제는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걸까여?
이란의 신정체제는 그동안 누적된 국민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이걸 보고 트럼프가 최고지도자만 제거하면 무너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이란 전쟁을 일으켰ㄴㄴ데요, 이란은 베네수엘라도 아니고 종교국가이죠. 현재 보니 이란 전쟁은 단기간에 끝나지도 앟을테고 국민들의 피해만 누적되면서 질지리 끌거 같은데 상황이 어떻게 종결되던 이란 신정체제는 변함이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핵을 포기할수도 있지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은 지금 전개되는 중동 전쟁 상황에서 이란의 신정체제가 쉽게 무너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사망 같은 충격은 있었지만, 군·정치 엘리트들은 즉각 체제 유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내부 질서가 흔들려도 완전 붕괴까지는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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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물론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습니다만, 불행히도 이란에는 검은황금, 바로 석유가 있기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이 모든 수단과 병력 등을 동원하여 이라크처럼 완전 점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만약에 석유만 없었다면 굳이 많은 돈을 투하하여 무기와 병력을 동원할 이유가 없겠지만, (아무리 트럼프가 공격하겠다고 해도 단편전인 미사일세례나 공습을 넘어서는 병력동원은 의회의 승인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그놈의 검은황금이 바로 이란의 운명을 다른 곳으로 몰고가게 되는 아이러니한 점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인도 같은 기존의 강대국 입장에서도 석유는 어떻게든 계속 수입해서 써야하므로,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면 계속 데이타수집이나 하고 빨리 이란은 정권이 바껴서 다시 안정적으로 석유가 호르무즈해협을 잘통과하게 되는 것이 이득일 것입니다.
아직이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결론에 따라서 달라질 거 같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미국이 철수한다면 이란의 신정체제에 새로운 생명력을 얻은 것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란의 신정체제의 종식이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