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들어가면 100프로 죽는다는 온칼로 라는 곳은 정확히 어디를 말하나요?
들어가면 백프로 죽는다는
무덤을 생각해보면
보통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나 진시황릉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집트 피라미드야 저주관련 공포라지만
진시황릉 경우는
내부의 수은강이 조성되어 있다는 기록과 더불어
실제 발굴할수록 수은수치가 높아져
발굴이 중단된 부분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
들어가면 백프로 죽는다는 지하의 무덤이라는
온칼로 라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니 그렇게 대단한 곳인데
왜 저는 한번도 접한 적이 없는지 모르겠는데요
온칼로 라는 곳이 정확히 어떤 무덤을 말하고
왜 들어가면 백프로 사망한다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온칼로'는 고대 무덤이 아닌, 핀란드에 건설 중인 방사성 폐기물 영구 처분장입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100% 죽는다는 이야기는 그 안에 보관될 사용 후 핵연료의 치명적인 방사능 때문입니다. 이 시설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10만 년 동안 안전하게 격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20년 후에는 완전히 봉인될 예정입니다. 온칼로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역사 유적지가 아닌, 특수한 목적의 현대 산업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류가 가장 위험한 물질을 관리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