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엄청 열심히 준비하던 시험이 있었는데 정말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머라고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특별히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위로의 말은 학습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 거죠.
지금은 말보다는 밥한끼 사주시면서 다른 대화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위로를 해줘도 사실 크게 의미는 없을겁니다
그냥 만나면 맛있는 밥이라도 한끼 사주세요
이럴 땐 아무말 없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같이 어울려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심을 전하는 마음입니다.
포기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떨어지면 다시하면 되는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