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에 떨어진 친구가 생겼습니다.
재수를 하게 생겨서 정말 속상해 하고 있는데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어떤 위로의 말보다는 친구 분 옆에서 힘든 친구의 마음을 읽어주고 내 일처럼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불곰248입니다.
같이 좋은곳에 놀러가서 힐링하고 돌아오세요
술한잔하면서 친구 넉두리 들어주셔도 괜찮고요
안녕하세요. 유망한 uk82입니다.
음 저라면!! 걍 나오라 해서 술한잔 하세요~
술마시다가 우울해하면 걱정하지마라고 한마디해주세요 힘들면 전화해라 술한잔 사줄게
그럼 됩니다 친구사이에 걱정해주는거 보다
힘내라고 한마디 하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