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캣은 자연적으로 생긴 포도가 아니라 사람이 의도적으로 여러 품종을 교배해 만든 개량품종입니다.
더 달고 먹기 편하고 식감이 좋은 포도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과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품종은 일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의 과수 연구기관에서 개발되었으며 두 가지 품종을 교배해 선발된 결과인데요.
구체적으로는 아키츠 21호와 하쿠난(백남)이라는 품종을 섞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품종의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방식을 통해 지금의 샤인머스캣이 탄생한 것입니다.
일반포도는 껍질을 벗기거나 씨를 제거해야하는 경우가 많지만 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씨도 거의 없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당도가 높은 편이고 특유의 달콤한 향까지 더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이지만 한국에서도 재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금은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일이 되었습니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가격도 비교적 낮아져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된 것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