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지난번에 아하에 비슷한 질문이 올라와서 제가 답변드린적이있었어요.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끝나면 지휘자가 무대에서 퇴장했다 나왔다 왔다갔다하지요.
그걸 바로 커튼콜 이라고하는데요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 일종의 행동이지요.
무대에서 나간뒤로도 박수가 끊기지 않으면 다시 나와서 박수를 더 받고 들어가지요. 또 나와서 또 받고.
유명한 연주자나 지휘자는 커튼콜위 횟수가 많죠
커튼콜아 아어지면 앵코르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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