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참 복잡하고 무서운 세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세상에서 무섭다고 두려워할 것인지, 그렇지 않고 담담하게 살아갈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겠지요. 각자 두려움을 이길 방법이 다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의학을 의지할 수도 있고, 종교적인 의지를 할 수도 있고,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지요. 어떤 방법이든 두려움 없이 지냈으면 하는 것이 의사로서의 생각이고, 두려움이 생기는 환경이 바뀌면 좋겠다고도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