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대표적인
강제 수용 및 인권 유린 사건들입니다
이들은 운영 주체 시기, 대상에 차이가 있지만
법적 절차없는 불법감금, 강제노역, 가혹 행위 및 폭력이라는 공통적인
비극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복지원 원장으로는 박인근이라는 사람이였고
선감학원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도립 시설이라 원장은 있었으나
민간인이 아니라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나 도에서 임명한 관리자가 책임자였습니다
삼청교육대는 민간 시설이 아니라 군대였으므로 각 사단장이나 훈련소 지휘관이 책임자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