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감학원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 차이점 공통점
선감학원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 차이점 공통점이 어떤건가요,
형제복지원에는 원장?이 있었다는거같고
나머지도 원장이 있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감학원,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대표적인
강제 수용 및 인권 유린 사건들입니다
이들은 운영 주체 시기, 대상에 차이가 있지만
법적 절차없는 불법감금, 강제노역, 가혹 행위 및 폭력이라는 공통적인
비극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복지원 원장으로는 박인근이라는 사람이였고
선감학원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도립 시설이라 원장은 있었으나
민간인이 아니라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나 도에서 임명한 관리자가 책임자였습니다
삼청교육대는 민간 시설이 아니라 군대였으므로 각 사단장이나 훈련소 지휘관이 책임자엿습니다
세 곳 모두 한국 현대사의 인권침해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선감학원 - 부랑아, 소년보호를 명분으로 설립된 시설로 사람들을 강제 수용하는 등 인권 유린을 자행했습니다. 이 곳은 정부가 운영했구요.
형제복지원 - 부산에 있던 시설로 표면상으로는 복지 시설을 가장했지만 이 또한 부랑자, 빈민, 어린이들을 폭력적으로 수용한 곳으로 원장 등 관리자 들이 있었습니다.
삼청교육대 - 1980년대 초반 전두환 정권 시정에 설치된 교정, 강제 교육 시설로 불법적인 체포와 구금이 이루어진 곳으로 군, 경찰 등의 국가기관에서 관리를 했었습니다.
이 세 곳 모두 정말 이런 곳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극악무도한 사건들이 펼쳐진 곳으로 인권침해의 대표적인 사례들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