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먼지 묻는게 싫어서 베란다 나가는 정도에도 씻고싶어요.
베란다 나가는 걸 기피해요.
먼지가 온몸에 묻는 거 같거든요.
씻기 전엔 어차피 바로 씻음 그만이니까
크게 걱정 안하는데 씻고 베란다뿐만이 아니라
어딘갈 나가는걸 정말 싫어해요.
얼굴에 먼지를 냅두면 트러블 날 거 같고
몸도 먼지를 냅두면 찜찜해서 집에 어디
앉기도 싫고 그래서 물로하도 꼭 또 씻어야하는데
자주 씻으면 안좋으니까 그냥 안나가고 싶거든요..
강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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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늘 깨끗하게 유지하면 좋겠죠.
하지만 빨래라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분을 느끼듯
언제든지 지저분해질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한번씩 흙을 만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이정도면 강박증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심하면 집 밖은 아에 안나가야 할정도인거 같아요!
마음을 좀 내려보시고 시도를 더 해봐야 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도히입니다.
먼지가 묻을것 같다고 생각드시는것 부터가 강박증입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생각을 보니 강박증 중에서도 쫌 심한경우이신것 같아요 병원가셔서 상담한반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강박증 맞는것 같습니다. 베란다에 나가면 먼지가 묻는 느낌이여서 싫을 정도면 그냥 자주 씻어서 그런 느낌이 드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언제부터 그렇게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