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던데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중동전쟁 때문에 전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던데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해협의 명칭은 한 국가가 일방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국제 관행과 관련 국가들의 합의가 필요한 영역이라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해당 발언이나 보도는 정치적 메시지나 과장된 해석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호르무즈는 미국이 영유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란, 오만 등의 나라의 영해이기 때문에 미국이 함부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죠.

    아마 실제로 명칭 변경은 불가능하나 트럼프 특유의 과시적인 메세지로 보이며 미국의 영향력과 이란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트럼프 정부의 터무니 없는 생각 이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중인 상황에서 미국이 이 해협의 안전을 책임지고 통제권을 갖게 된다면 미국이 지키는 곳인데 왜 이란식 이름을 계속 써야 하느냐의 논리를 펴고 있지만, 이란이 쉽게 항복하고 내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오만과 이란 영해를 포함하는 국제 수로이기 때문에 명칭 변경을 위해서는 유엔 산하기구 등 국제 사회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이라고 불렀다가 정정하는 해프닝이 있었고, 본인이 실수가 아니라고 못 박으면서 실제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뒤따랐습니다. 실현 가능성으 낮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사이 국제 수역으로 이름을 바꾸려면 국제해사기구와 유엔 등 국제기구의 동의가 필요하고, 이란, 오만, 중국 등 관련국들이 응할 리 없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도 흥미로운 아이디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가 멕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꾼 전례가 있어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국제 수역은 국내 행정명령만으로 바꿀 수 없어 국내 지명 개명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최근 실제로 그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 또는 아메리카 해협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하지만 진지하게 실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이 또한 트럼프의 특유의 협상전술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