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폐경이 가까워지면 생리의 주기도 불규칙해지고, 가끔 생리를 빼 먹기도 하고, 생리의 양도 많아지거나 줄어들거나 하지요. 너무 놀라지는 마셔요. 폐경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편하실 겁니다. 적어주신 것처럼 생리가 너무 많고 끊어지지 않는다면 부인과에서 자궁에 다른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생리가 잘 멈춘다면 부인과 진료를 가보실 필요는 없고 좀 더 지켜보셔도 된답니다. 만약 생리가 끊어지고 12개월이 지났다면 폐경이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갱년기가 진행이 되면 심리적으로도 우울하고 불안함을 느낄 수 있고 여러가지 갱년기 관련 증상들이 나타날 수는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너무 심하면 부인과에서 상담과 약 처방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