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과거엔 축사건축에 관한 기준이나 규정이 다소 애매하거나 공권력 행사가 느긋했죠
그러나 기후변화 같은 악재가 발생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점점 솟구치고 심각성에 대해 올라가죠
그러다보니 축사같은 분뇨의 악취와 하천오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죠
마을 사람들이 쓰는 물이 오염되면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니니까요
현재 축사 지을때 퇴비사를 필수로 짓게 하도록 바꾸었고 마을 피해받지 않기 위해 수시로 감시하는 추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