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고 워킹맘이에요 회사에 다닌지는 2년 정도밖에 안되서 눈치보느라 맨날 회사도 늦게 끝나고 그래요.
그러다보니 자동적으로 남편이 더 아기를 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아기와 멀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아기가 저한테만 오면 아빠한테 가려고 그래요
친정에서도 뭐라하시고 어떡하면 아기와 칭해 질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