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시바입니다.
미국의 속내를 추측하자고 하면... 중동을 미국의 패권 아래에 둔다기 보다
"제발 너희들끼리 좀 싸우지 말고 서로 편안하게 잘 살면 안되겠니....?" 정도일 겁니다.
모든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미국역시 마찬가지지요
자국의 이익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 특정 국가를 지원해주기도 하고 때리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이 후티 반군을 때리는 이유도 "항해의 자유" 즉 무역로 혹은 에너지 이동경로(원유) 혹은 해저 케이블 등등
자국에의 이익에 해가 될 행동을 후티 반군이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한 때(1930년 이후 약 80여년간) 사우디 국방에 미국이 힘을 싣고 있는 것도 OPEC의 수장역할을 맡고 있는 사우디와 잘 지내어 중동으로부터 미국에 들어오는 원유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는 미국의 대외정책 중 하나이지요 (최근에는 영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마는)
사우디가 미국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미국은 사우디의 안보를 보장하는 상호 협력 관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셰일 혁명을 거치며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되어버린 미국의 입장에서는 예전처럼 사우디와 잘 지낼 동기가 부족해진 것이 사실이며
사우디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간보는 외교를 펼치고 있지요
결론적으로 미국은 자국내 이슈에 힘 쓰는 것과 아시아 문제(중국)에 신경 쓰는 것에 국력을 쓰고 있으므로
중동을 미국의 패권 아래에 두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미국의 이익에 따라 필요에 따라 정책을 달리할 뿐이지요
이상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