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월 1일 신간도서방 폭탄 투척 사건에 참여하였으며, 이 사건은 대한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919년 3월 10일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와 '천안 아우내 만세운동'에 참여하였고, 이때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한 친일파 조선인 정춘영에 의해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로 끌려갔습니다. 이후 1920년 9월 28일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향년 17세의 젊은 나이로 옥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