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에 감염되면 심한 수양성 설사가 발생하며, 하루에 10-20리터까지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손실시킵니다. 치료받지 않은 상태로 방치할 경우, 심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24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콜레라 환자의 50-60%가 하루에 체중의 10% 이상을 잃을 정도로 빠르게 탈수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콜레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과 전해질을 신속하게 보충하는 것입니다. 경구 또는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요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