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해서 아이는 없는 상태의 가장입니다. 저의 본가는 제가 사업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고, 처가는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식한동박새80입니다.
사업은 신중히 잘 선택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많이 준비하셔서 하시게 된다면 잘 할 수 있게끔 노력하시기 바랄게요..
아무래도 부모입장에서는 걱정되다보니 그럴것이고 그리고 하라고 할때는 잘 할 수 있을꺼라 믿기 때믄에 아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다른사람의 시선보다는 질문자님의 개인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하든 질문자님이 개인사업을 하시는것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고, 보람도 있으시고,
처자직 먹여살릴 자신이 있다고 한다면, 다른사람 말보다는 본인의 의지대로 밀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