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좋다면 특별한 약물 치료 없이도 자연 치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점차 심해지거나 고열, 심한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면 해열제, 진통제 등의 대증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등으로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