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꽃향기에푸르른솔바람402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 경험은 꽤 많이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같은 부서(팀) 내에서도 외향적으로 노는사람, 내향적으로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지니까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고 의견 개진합니다. 제가 불편하고 숨막히면 어느정도 참다가 다 털어놓고
편하게 살자주의거든요. 이상한 사람은 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다른 사람들하고 선긋고 남들 의식안하면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결국 모든건 다 대화로 풀고 소통해야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