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사교적/개방적 수준에서, 만족스러운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으신가요?
서로 다른 사교적 또는 개방적 수준을 가진 상대방과 만족스러운 균형점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보셨는지 알려주세요. 서로의 성격과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이 있는지, 상호간의 소통과 타협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조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런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은 배움이나 성장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은은한꽃향기에푸르른솔바람402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 경험은 꽤 많이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같은 부서(팀) 내에서도 외향적으로 노는사람, 내향적으로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지니까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고 의견 개진합니다. 제가 불편하고 숨막히면 어느정도 참다가 다 털어놓고
편하게 살자주의거든요. 이상한 사람은 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다른 사람들하고 선긋고 남들 의식안하면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결국 모든건 다 대화로 풀고 소통해야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