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요즘 엄마 너무 예민하시고, 아빠랑 이혼 하려고 할땬 저 한테 잘해주셨는데..
엄마가 화를 좀 많이 내셔서 내 잘못인가..?내가 죽으면 엄마도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엄마가 그렇게까지 화날일이 아닌데도 화내실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엄마가 같이 거실에서 공부하자 하시는데 저는 거실애서 공부라는거 싫어해요.그런데 엄마가 안 온다고 내말 안들을꺼면 내집에서 나가라고 공부할 필요 없다고 아빠한테 가서 살라고 그러세요...너무 속성해서 팔도 그었지만.. 엄마는 모르세요
어떻게 해야 엄마가 화를 잘 안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