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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오래된 친구들과도 멀어지는 느낌인데 우정을 끝까지 유지하는 법이 있을지?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정말 자주 만나고 연락을 했었는데 30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서로 사회생활도 하고 결혼, 이사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원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연락은 가끔 하지만 예전만큼 깊은 대화를 나누지도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오래된 친구들과 어떻게 친구 관계 잘 유지하시나요? 또 친구들 사이에서 결혼, 자녀, 경제력 등의 차이가 생겼을 때 불편함 없이 관계를 이어가는 팁도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공감대가 많았는데, 이제는 관심사나 생활 방식이 달라져서 대화 주제 찾기도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결혼을 하고 취직을 하면서 같이 지냈던 사람들과 멀어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보통은 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이나 아니면 분기별로 모여서 인연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러나 경제력이나 자녀들의 삶의 차이로 인해 불편하다면 굳이 모임을 할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서 친구라는 존재가 꼭 필요한 존재는 아니거든요 억지로 유지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랑 잘 맞는 친구는 굳이 억지로 유지하려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지내게 되기 때문에요

  •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사람들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친했던 친구들과 잘 만나지 못하면서, 각자 하는 일들이 달라서 관심 분야가 달라지면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멀어지기도 하고,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가까워지기도 하지요. 

    기존의 친구 중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작성자님이 먼ㅁ저 종종 안부 연락을 하고, 시간을 내서 만나 예전처럼 같이 시간도 보내고 사는 이야기도 하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노력으로 친구관계를 지속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그냥 서로 살아가는대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꼭 무언가를 매일 공유한다기 보다는 삶이 흘러가는대로요!!

  • 오래된 친구들과의 우정을 유지하려면, 자주 만나는 것보다도 작은 관심과 배려를 계속하는 게 중요하고, 연락이 뜸하더라도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게 관계를 오래 가게 하는 비결입니다, 결혼이나 자녀, 경제력 차이도 자연스러운 거니, 관심사나 생활 방식이 달라졌다고 해서 멀어진 게 아니고, 오히려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국은 진심과 배려, 그리고 작은 관심이 오래가는 우정을 만들어주는 핵심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오래된 친구들과 결혼하고

    아기키우고 하다보면 만나기가 쉽지않습니다 만나려고 약속 잡으면 또 일이 생겨 못나가다보면 금방

    1년이 지나갈때도 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만나는것도쉽지않습니다

  • 저도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오래된 친구들을 자주 못 만나다보니 멀어지는 감이 있어서 단톡방에서 주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친구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멀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그중에 친한 친구는 개인톡으로 하구요. 전화통화도 가끔 합니다. 사는 데도 다르고 라이프스타일도 다르니 공감대가 좀 멀어지기는 했지만 사람 사는 것은 다 같더라구요.

  • 나이가 들면서 오래된 친구들과 조금씩 멀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것을 좀 방지하기 위해 소액의 회비를 걷고 주기적인 모임을 만드시고요. 또한 자주 안부 연락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음.. 오래된 친구라도 아무래도 오래 얘기를 안하고 서로 삶에 바쁘다 보면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래도 여러가지 기념일이나 자주 연락하는 것이 우정을 유지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연락하고 지내시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 오래된 친구들과는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가끔 안부를 묻거나, 특별한 날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우정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