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일단 무릎보호대의 사용목적을 아시는게 중요한데요.
기본적으로 무릎보호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릎의 관절과 인대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강합니다.
그런데 사실 올라가는 경우는 기존에 어떤 관절에 문제라던가 인대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상 올라갈때는 크게 부하가 걸리지 않고 부하가 걸리기 전에 이미 몸에서 제동이 걸립니다.
내가 가려고 해도 몸에서 거부라는 반응이 바로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라갈때는 다른 부분이 움직여지면서 함께 단련이 되는 과정이 반복될 수 있는데
반대로 내려가는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발을 떼면 하락을 합니다. 그리고 그 부하가 그대로 받아들여지죠. 힘들다는 느낌은 올라갈 때 바로 느껴지기에 제동이 자동으로 걸리는데 반대로 내려가는건 그냥 던지면 내려가기에 확실한 통증이나 이런게 느껴지기 전까지는 그걸 무시한채로 모른채 누적되는 데미지가 쌓일 수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크게 나중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올라갈때는 운동적 목적등을 이유로 사용하지 않고 내려가기 전에 착용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왜냐면 몸은 사용을 안하면 자연스럽게 퇴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보조적인 장치를 계속 사용하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내려갈때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이유를 설명하자면 위와 같은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