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앞쪽 머리가 얇아지면서 지금은 조금씩 M자가 심해지고 있는데 클리닉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먹는게 나을까요?
클리닉을 다녀와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혹시 가격대비 효율이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