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고 말 할 친구가 없어요 친구는 많은데 그런 깊은 사이는 없어요 다들 그냥 제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얕은 사이고 같이 놀러 다니는 친구들은 있는데 다들 제가 없어도 상관없음 이런 식이고 지 친한 친구 못 놀때만 연락 와요 걍 지쳐요 힘든 거 티 진짜 안내는 스타일인데 이제는 아예 못 버티겠어서 누구에게 털어 놓고 싶은데 그거 하나 못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저는 왜 이렇게 깊은 친구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많은 사람이 같은 고민을 합니다.
터 놓고 이야기 할 상대가 없다는것에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굳이 모든것을 터 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모든것 적당한 선을 지킬때 가장 안전한 관계 유지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털어놓으면 맘은 편해질수도 있지만 결국혼자입니다.스스로 해결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사람은 다 외로운 존재입니다.
보통 이런 생각하는 사람 많을것에요..
친구중에 마음을 터 놓을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님도 진심으로 대하시면 그런 관계 만들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그렇쿤요 우선 친구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털어 놓으세요 진심으로 술한잔 하면서 그럼 친구도 님의 진심을 알꺼에요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