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체내 요산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배출이 저하되면 혈중 요산 농도가 증가하는데, 요산이 결정화되어 관절(주로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에 침착되면 통풍이 발생합니다. 요산 결정을 공격하기 위해 백혈구가 관절 주위로 몰려들게 되고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여 발병합니다.
통풍 관리의 핵심은 요산 수치 조절이며 급성기에는 콜히친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염증을 조절하고, 장기적으로는 알로퓨리놀이나 페북소스타트 등의 약물로 요산의 생성 및 배설을 조절합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내장류나 고기, 맥주를 제한해야 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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