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차량의 표면이 부식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세차가 중요합니다.
오늘같은 날에 도로에는 염화칼슘이 엄청 뿌려대는것을 알 수 있으실겁니다.
이 염화칼슘은 몇시간이 지나기 전에 고압수로 털어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곧장 주차 하시면 다음날 세차를 하려고 해도 염화칼슘이 차체에서 떨어져나가지 않고 붙어있는다고 합니다. 세차하는데 시간을 더 들여야 하는거죠,
자동차관련 유튜브를 보니 퇴근길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위를 지나오면 집 근처 세차장에서 무조건 고압수만이라도 뿌리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관리해주신다면 오래된 차량도 부식진행이 안되거나 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장면 스크래치등의 깊이를 잘 살펴보셔서 벗겨진 부분은 없는지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