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경구용 항진균제는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장기 복용 시 주기적인 간 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간수치가 높아졌다면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된 후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용량을 조절하거나, 간 기능에 영향이 적은 다른 치료 방법(외용제 등)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무좀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질환이므로,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간 기능을 모니터링하면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좀 예방을 위해 청결 유지, 면양말 착용, 적절한 신발 선택 등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