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에서 "장군"은 상대방의 왕을 위협할 때, 그리고 "멍군"은 방어할 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장군"은 한자를 풀이하면 '군(軍)을 이끈다(將)'라는 의미로,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의 직책을 말합니다. 따라서 장기에서도 상대의 왕을 공격할 "장군"이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멍군은 한자어가 아니며 국어사전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저 장군을 막는 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멍군에서 "멍"은 '넋을 놓고 있다."라는 것으로 '아무 소용없는 장군을 노린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