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타국민의 신분증을 요구하는 상황에 몹시 당황하셨겠습니다.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 세탁과 불법 자금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면서 대두된 것이, 바로 KYC(Know your customer)죠.
신분증만 받으면 조작의 위험이 많기 때문에 항상 신분증을 들고 있는 사신을 제출해 달라고 하죠.
그리고 매 번 KYC를 할 때마다 메모 내용을 새롭게 쓰도록 하고요 (재활용 금지)
KYC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해당 부서의 운영 담당자들이 육안으로 하게 됩니다.
그건 그렇고 일반적인 글로벌 거래소들은 여권만 받고 있는데 말씀하신 해외거래소가 어디인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타국의 신분증을 요청했다면 '신분증 사진과 셀카의 얼굴 비교', '주민번호 포토샵 여부' 등만 유심히 보게 될 듯하네요.
이상으로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