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생물·생명 이미지
생물·생명학문
생물·생명 이미지
생물·생명학문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03

닭은 왜 날개가 있는데 날지 못하나요?

보통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날개가 있는 새들의 경우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왜 닭의 경우에는 날개가 있고 새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날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HONEST
    HONEST22.10.04

    안녕하세요. 진솔한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은 인간이 가축으로 삼기에 아주 좋은 생물이였습니다.

    때문에 오래전부터 닭은 가축으로써 인간에 의해 더 맛있고 키우기 쉬운 종으로 개량되었죠

    때문에 날개가 퇴화 된 것입니다.

    즉 인간이 날지 못하게 만든 것 입니다.


  • 닭의 날개는 비행을 위한 날개가 아니라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닭의 몸무게가 상당히 무겁고, 날개의 힘도 그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비행이 불가능합니다. 닭은 뛰면서 날개를 펄럭이며 일종의 점프를 하거나 짧은 거리를 날아서 이동합니다. 또한, 닭은 지상 생활에 적합하게 발이 크고 강하며 땅에서 먹이를 찾아 다니기에 적응해 발달한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은 가축화가되면서 먹이경쟁과 생존에 뒤쳐져 날개의 필요성이 없어 퇴화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은 과거에는 날 수 있는 생물체로 날개가 존재했으나, 지속적으로 갇혀 생활하는 등 진화를 거치면서 날개가 퇴화되어 날지 못하게 된거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이 가축으로 길러지면서 후천적으로 날개가 퇴화되어 날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가축이 되기전에 날 수 있었는지 날지 못하였는지는 확실히 알지 못하겠지만, 퇴화된 날개를 가진 종끼리 교배가 되며 날지 못하게끔 퇴화되었습니다. 가축으로 길러지며 위험에 대해 도망갈 일이 없으며, 날아다니는 일도 없기 때문이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닭도 다른 새처럼 날개를 가지고 있으나 잘 날지 못합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기 위해서는 깃털로 날개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공기 속을 잘 헤치고 날 수 있도록 몸이 가볍고 뼈 속이 비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닭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