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바퀴벌레는 알집(난협)은 직사각형의 보호 케이스처럼 보이는 외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껍질로 감싸져 매우 튼튼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손상 및 기후의 위협에서 내부 알을 보호해 줍니다. 이는 소행성 충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퀴벌레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퀴벌레의 몸이 매우 납작하고 좁은 틈새로 파고들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러한 체형에 덕분에 바퀴벌레는 어디에나 숨을 수 있으며, 소행성이 충돌해 지표 온도가 상승했을 때에도 토양의 작은 틈새로 몸을 숨겨 열을 피할 수 있었을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