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말을 보게되면 발굽을 계속 철을 달아주거나 교체해주고 하던데요.
왜 이렇게 교체를 해주는건가요?
말은 원래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말은 신기하게도 하루에 발톱이 8에서 9mm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라는 속도보다 말이 활동하면서 마모되는 양이 더 많기 때문에 편자를 대지 않을시에는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말의 발을 보호하고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 편자를 주적으로 착용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