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취업준비중인 친구에게 무슨말을 해줘야할까요?
아직 취업준비중으로 30살이지만 졸업이후 취준만 4년째하고있는데 제가 무슨말을 해줘야 위로가 될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움주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위로라고 건네는 말들이 친구분한테는 그닥 위로가 되지 않을테니 그냥 묵묵히 지켜보시고 가끔 술이나 한잔 사주시고 식사나 한번씩 같이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어떤 조언을 해주기보다는 친구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묵묵히 옆에서 응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제일 애타고 힘든 사람은 취업준비중인 친구분일거 같아요.
가끔 밥사주고, 친구가 힘들어할 때 술한잔 같이 하면서 얘기 많이 들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언이나 충고말고 들어주시기만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친구분께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테니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듯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게끔 놔두세요 오랜시간동안 준비하고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밥이브라운06 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
현재 이시간을 이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경험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있으니 휴식도 취하면서 자기관리를 연습한다면 결국에는 원하는 결실을 맺을것이라 전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뭐든 위로는 상황에 맞게 분위게 맞게 하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위로에 말은 그닥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그냥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 사면서 일상의
애기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괜히 생각한다고 취업애기 하시지 말고요
일상의 애기로 평소처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친구가 많이 힘이 들 것 같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친구에게 소주한잔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불러라 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상시와 같은 행동으로 대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굳이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꺼내지 마시고
그냥 친구로서 평상시처럼 부담 없이 대해 주시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