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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타이뷰
빠스타이뷰24.01.02

취업이 되지 않는 친구에게 무슨 조언을 해줄까요??

나이가 이제 30인데 2년정도 일했다가 퇴사했고 지금 1년은 백수로 지냈습니다 이런 친구에게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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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조언이라고 한다면 친구분이 자존심 상해할 수 있으니 하소연이나 고민들 잘 경청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게속 노력하면서 취업준비한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을 거라고 말해주면좋을것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2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취업이되지않아서 힘들어하는 친구한테는 앞으로 좋은날이 올 거라고 응원을해줘야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취업이 되지 않는 친구에게는 조언을 해 줄 건 아니죠.

    취업이 되지 않는게 아니라 취업을 시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살만한가 보죠.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 친구가 취업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지가 중요해보입니다. 힘들어하고 있으면 잘될거니 조금만더 힘내보라고 하시면 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일단 어떤 일이라도 도전해 보라고 조언해주고 싶어요 세상에는 정말 할 일이 많이 있어요 쉬지 말고 도전 하다 보면 나만의 일을 찾을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굳이 위로하려고 하지마세요 친구의 집이 잘살면 굳이 취직할필요는 없죠

    그리고 만약 취직이 안된 상황에서 .

    작성자님이 위로를 한다고 해도 실질적은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조언으로는 힘들더라도 조금만 힘내자.

    분명 좋은데 취업해서 행복해 질거다.라고 조언을 해주시면 친구분이 아마도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음 친구분이 오히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조언 보다는 친구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본인이 안 좋은 상황에 있을 때 옆에서 누군가 위로한다고 얘기를 하면 왠지 비아냥거리는 걸로 잘 못듣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의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다 그렇게 들리나보더라고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냥 잘 될 거야라는 말 정도만 해주셔야 오해받지 않고 의가 상할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특별한 조언 말고 그냥 옆에서 말만 들어 주고 응원만 해 주십시오 조언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