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미술관에서 작품을 촬영하는 것이 허용되나요?

미술관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작품 촬영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은거같은데 허용되는 경우에도 플래시 촬영은 금지되어있더라구요 플래쉬촬영을 하면 미술작품에 악영향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플래쉬 같은 강한 빛에 여러번 노출되면 그림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오래된 책이 누렇게 변색되는 것처럼 유화든 아크릴이든 태양빛에 오래 노출되기만 해도 그림이 변색되고 물감의 성질이 변할 수 있어 해외의 유명 미술관들은 태양 빛 중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특수 소재의 유리만 미술관에 쓰인다고합니다. 또한 그림에 손상이 덜가게 하는 목적도 있지만 작품의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파리의 르부르 박물관같이나 혹은 각종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사진 촬영을 금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작품과 전시 기획의 저작권 침해를 할수 있고, 촬영할 때 터지는 플래시에 의한 작품 손상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이 작품 감상 시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기 떄문 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지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미술관에서 플래시를 금지하는 이유는 강한 빛의 광선이 미술품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햇빛에 장시간 노출을 하게 되면 색이 바래지는 것과 같죠.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카메라의 플래시를 터뜨려 사진을 찍는데 그때 플레시는 순간적으로 매우 강한 광선을 뿜어 일반적인 조명과 다릅니다.

      미술작품이 플래시에서 나오는 강한 광선을 계속 받으면 상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미술관에서 작품 촬영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작품의 보존과 안전을 위해 일부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플래시 촬영은 미술작품에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미술관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촬영은 작품에 직접적인 빛을 비추어 작품의 색감, 질감 등을 변형시키고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작품들이나 빛에 민감한 작품들은 더욱 그러한 손상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미술관에서는 작품 보존을 위해 플래시 촬영을 금지하고, 대신 자연광으로 촬영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술관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술관의 규정을 확인하고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술작품은 우리 문화유산의 일부이기 때문에, 보존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